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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3. 2. 6. 08:42
먼저 안아주었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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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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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3. 2. 2. 17:13
이대로는..이대로 가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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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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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8. 23:57
웃는모습 보고 싶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미친듯이 찾았는데..
생각했던것과는 너무 다른 반응에..
너무 당황스러웠고..
걱정되는 마음 백번 이해하는데..
무조건 안된다는 말만..이해시키려는 말조차..아무런 이야기조차 듣지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말에..
조립못하는 아쉬움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아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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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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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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