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2. 27. 00:25

선생님들과의 대화가 최악으로 흘렀다.
그래서 니가 더 생각이 났다.
너와의 시간이 그리웠다.
같이 맘 놓고 와인 한 잔 할 수 있음 좋겠다.
정신과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제의 넌 나에게 힐링 그자체였으니까.

오늘의 너의 하룬 어땠니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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