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예쁜 아이들뭐하나 부족할거 없는 아이들인데사람들이 보낼 시선들..속이 너무 아프고내가 짐이 될까 걱정이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하고 가슴 아프고. 내모든걸 쏟아 부어야지. 그리고 아쉬움 없이 떠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