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7. 16. 04:23

너무나도 예쁜 아이들
뭐하나 부족할거 없는 아이들인데

사람들이 보낼 시선들..
속이 너무 아프고
내가 짐이 될까 걱정이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하고 가슴 아프고.

내모든걸 쏟아 부어야지.
그리고 아쉬움 없이 떠나야지.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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