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8. 30. 00:13

헤어지고 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정..
그냥 막막한, 너무 느끼고 싶지 않은 그 기분 때문에 힘든 나였지만..
나 자신보다, 내가 없을 니가 난 너무 걱정이 됐어.
물론..잘 지내겠지만,

혼자 있을 너가. 난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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