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전화로 언쟁 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길을 건너다, 나를 미쳐 못보고 지나가는 차에 치일 뻔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그때 그냥 치였다면,어땠을까. 그냥 그대로 치였다면 지금의 상황은 피 할수 있지 않았을까그생각만 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