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7. 3. 01:46

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웠다..
그냥 일분 일초의 시간이 너무 그립고.
지워야 살것 같은데, 지울수도 지워지지도 않는 기억들이고.
나만 놓으면 될것 같은데. ㅁ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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