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7. 3. 01:52

닭발에며 막창이며 야무지게 집어 먹으며 내는 소리도, 나무젓가락 꽂아 질끈 묶은 모습도, 곱게 고이 잠든 모습과는 사뭇다른 코고는 소리까지도..
다시는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다고 하니..
그렇게 간절하고 애달프다.

잊지 못할꺼야 영원히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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