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를 받아봤다..다시금 실감하게 됐어. 우리아이들..너무 불쌍한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 어떻게 사는게 지금에 최선이 될수 있을까. 1도 구김살 없이 키우고 싶었던 우리아이들인데. 아이들은 없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