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7. 8. 18:37

합의서를 받아봤다..
다시금 실감하게 됐어.
우리아이들..너무 불쌍한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 어떻게 사는게 지금에 최선이 될수 있을까.
1도 구김살 없이 키우고 싶었던 우리아이들인데.
아이들은 없는거 같아서.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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