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2013. 5. 27. 20:29
다짐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멍청한 놈.

괜한 말 뭐하러 해서 싸움을 만드니.
참았으면 됐잖아.
근데 단 한번도 무시하거나 비웃은 적 없는데. 나한테 그런 사람인데..몰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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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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