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4. 1. 00:57

목놓아 울고싶은
그런밤.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그냥 내옆에 누군가 있다는것만 알아도
위로가 될거 같은
그런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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