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너가 보낸 카톡에,너의 이름이 뜬 카톡을 보면, 긴장되고 설레는데.널 잠깐이라도 볼 수 있는 날엔알수 없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작은 희망에 사로 잡히기도 하는데..아무런 감정도, 한번의 눈길도 주지 않는 모습에난 상처 받고 좌절하게 돼. 또한번의 현실에 무너지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