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 6. 4. 04:42

난 아직도 너가 보낸 카톡에,
너의 이름이 뜬 카톡을 보면, 긴장되고 설레는데.
널 잠깐이라도 볼 수 있는 날엔
알수 없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작은 희망에 사로 잡히기도 하는데..

아무런 감정도,
한번의 눈길도 주지 않는 모습에
난 상처 받고 좌절하게 돼.
또한번의 현실에 무너지게 돼.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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