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기뻤던 날.
울 복덩이들에게 고맙고..하늘에 감사한날.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무럭무럭 자라서 꼭 7월에 보자.
엄마가 너무 안심하더라구. 아빠 맘도 덩달아 좋았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울 복덩이들에게 고맙고..하늘에 감사한날.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무럭무럭 자라서 꼭 7월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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