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9. 23. 16:36

많이 담아둬야겠다
많이 기억에 남게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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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9. 23. 08:50

하루종일 설레이는데.
어떡하지..
근데 무섭기도 해.
싫은표정 보게 될까봐.
적당히 있다가 빨리 빠져줘야지.

다같이 밥먹자는 연락이 왔는데, 무슨 할말이 있는건가.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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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9. 23. 02:28

문득.
주차를 마쳤는데..
머릿속에 과거의 우리 대화가 떠 올랐다.
70살 80살까지, 난 너랑 손잡고 다닐꺼고, 스킨십도 할거라고.
넌 경악했는데
난 진지했다. 그냥 한 말이 아니었고 진심이었거든. 난 그만큼 널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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