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 2. 1. 02:51

우리 다섯. 우리 다섯 같이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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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1. 30. 05:28

우리만 생각했다면
너와 나 그리고 우리아이들.
그렇게 했다면
우리아이들 이렇게 힘들진 않았겠지
엄마를, 아빠를 그리워 하는 일도 없었겠지.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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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1. 30. 02:38

아빠가. 우리딸들한테 너무 미안해.
엄마를 지켜주지 못해서.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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