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3. 6. 1. 03:12

보고싶은데
난 널 모르겠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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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5. 28. 01:18

너무나 소중했던 과거의 시간이
너무나 그립다
너에겐 지옥같다 말했던 시간이지만
나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소중한 시간이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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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3. 5. 21. 03:05

설레는데
걱정도 된다.

난 안가는걸로 알고 있을거 같은데
어떡하지.

동시에 한강을 이야기 했을때
설레고 기뻤는데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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