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10. 31. 00:21

그리움만 남았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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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1. 10. 26. 11:30

엄마도 같이 살면 좋겠다고..
그리곤 가족사진만 찾아본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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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1. 10. 19. 02:07

정말이지 난 너무 무서웠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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