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10. 3. 15:12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래서 미안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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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1. 10. 2. 12:09

보고싶다 하루종일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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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1. 9. 28. 00:30

하지정맥이 있으니까, 그리고 심하니까..
잠깐이라도 서 있는게 걱정되고..
또 다칠까봐 걱정 되고. 아기같이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라 아깝고.
그래서 뭔가 음식을 만들어 주더라도 막 좋아 할수만은 없었다.
안해줘도 그래서 좋았고.

생각이 너무 많았던거 같아.
그냥 그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할걸..

꽃을 자주 사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된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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