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2013. 6. 5. 23:40
나때매 한숨 짓는거 보면..
마음이 좋지않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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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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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3. 6. 5. 02:20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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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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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3. 6. 5. 02:15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그 순간..
그녀를 만나러 갈 때의 떨리는 마음..
그녀를 처음 본..벅찬 감동..
2년전..더 정확히는..2010년 6월 4일.
우린 그렇게 처음 만났고..아름다운 추억의 연속이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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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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