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2. 9. 19:11

이야기 나눠줘서 고마웠다.

Posted by 지티윈스
l

d

카테고리 없음 2022. 12. 8. 15:54

어떻게 잊어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떠올리고, 그렇게 그냥 사는거야.

생각까지 별수는 없겠지만
줄여는 볼께.

Posted by 지티윈스
l

카테고리 없음 2022. 12. 3. 21:37

하루에도 수없이 널 떠올린다.
결혼생활하는 동안에도
난 네가 너무 좋았고
너밖에 없었고
내 머리속은 너로 가득차 있는 세상이었으니까
바꾸는게 쉽지 않은거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잘지내고 있는 널 보면
그만둬야 하는데.

Posted by 지티윈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