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2. 27. 00:25

선생님들과의 대화가 최악으로 흘렀다.
그래서 니가 더 생각이 났다.
너와의 시간이 그리웠다.
같이 맘 놓고 와인 한 잔 할 수 있음 좋겠다.
정신과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제의 넌 나에게 힐링 그자체였으니까.

오늘의 너의 하룬 어땠니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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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26. 11:34

믿기지 않을 만크 너무 행복 했는데
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려해서 계속 바라볼 수가 없었어

너무 가슴이 아파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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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2. 19. 23:21

요즘은 죽어버리고 싶단 생각 밖에 없을 정도로
우울함의 연속이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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