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9. 5. 01:34

내가 그정도로 형편 없는 사람이었을까.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

Posted by 지티윈스
l

카테고리 없음 2021. 8. 31. 21:34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고통스럽다
내가 다 안고 가고싶다

Posted by 지티윈스
l

카테고리 없음 2021. 8. 30. 00:13

헤어지고 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정..
그냥 막막한, 너무 느끼고 싶지 않은 그 기분 때문에 힘든 나였지만..
나 자신보다, 내가 없을 니가 난 너무 걱정이 됐어.
물론..잘 지내겠지만,

혼자 있을 너가. 난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다.

Posted by 지티윈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