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야식 자주 먹는지..먹고싶은 건 없는지..사다주기만 해도 안되는지..묻고싶다.
너무 슬프고, 너무 그립고. 혼자만의 생각이라 더. 그사람은 그사람은
한없이 소중한 사람상처주는게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