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7. 6. 00:52

잘지내고 있는건지, 행복한지..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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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7. 3. 01:52

닭발에며 막창이며 야무지게 집어 먹으며 내는 소리도, 나무젓가락 꽂아 질끈 묶은 모습도, 곱게 고이 잠든 모습과는 사뭇다른 코고는 소리까지도..
다시는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다고 하니..
그렇게 간절하고 애달프다.

잊지 못할꺼야 영원히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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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7. 3. 01:46

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웠다..
그냥 일분 일초의 시간이 너무 그립고.
지워야 살것 같은데, 지울수도 지워지지도 않는 기억들이고.
나만 놓으면 될것 같은데. ㅁ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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