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6. 3. 12:43

우리아이들 기죽는거..그게 정말 너무 싫어.
죽기보다 싫다. 절대 기죽지 않게 할꺼야. 무슨일이 있어도.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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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7. 8. 18:37

합의서를 받아봤다..
다시금 실감하게 됐어.
우리아이들..너무 불쌍한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 어떻게 사는게 지금에 최선이 될수 있을까.
1도 구김살 없이 키우고 싶었던 우리아이들인데.
아이들은 없는거 같아서.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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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7. 7. 12:37

우리의 이별이,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의 판단이었길.
정말 죽지 못해 한 결정이라서,
꼭 해야하는 일이라서..
그러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서
그래서 내린 결정이었다면

그러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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