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7. 3. 23:24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말
그 말 믿지 않았는데, 비겁한 변명이라도 생각했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지키고 싶더라.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아니야.
그 사람을 위해 목숨도 바칠수 있고
그 마음은 더 간절해졌어.
사랑하니까 헤어질수도 있더라.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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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7. 3. 02:57

보고싶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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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6. 30. 01:28

그렇게 형편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했잖아
이만한 사람 없다고 했잖아
믿었는데 그말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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