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5. 29. 19:23

보고싶다 너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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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5. 28. 02:48

오늘의 너를 보고..
말문이 막혀버렸어.
내려서 인사를 할 수가 없었어.
그때..내 머리속에 처음 봤던 니모습이.
그 모습 그대로라서.
눈물이 날거 같았거든.

우리가 비록 이혼 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제일 잘한게 결혼이야.
절대 후회하지 않아.
어떻게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겠어.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이렇게 힘들어.
이렇게 그리워.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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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5. 20. 16:10

너무 속상한데,
한 번만 위로해주면 안되나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한 번만.
니가 위로 해주면
정말 다 괜찮을텐데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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