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2. 2. 01:00

여기 있어야 하는데.
이 예쁜 아이들과 함께
이제 정말 즐길 수 있는데
너무 그립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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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 29. 01:52

그때..
그때 전화로 언쟁 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길을 건너다, 나를 미쳐 못보고 지나가는 차에 치일 뻔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냥 치였다면,
어땠을까.
그냥 그대로 치였다면 지금의 상황은 피 할수 있지 않았을까
그생각만 하게 되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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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1. 27. 02:26

널 처음 본 날,
그때 내가 받았던 감정, 그리고 떨림
하나도 잊지 못하고 기억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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