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2. 25. 00:36

우린
대화가 잘 안됐어
제대로 대화하고. 그렇게 끝을 맞이 했다면.
그때만 생각하면 드는 먹먹한 그 마음은 덜했을거야.

어떻게 내가.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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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2. 24. 01:44

내가 너무 힘들때,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
유일하게 위로받을 수 있었던 사람.

"그 슬픔이 어느정도 일지 알 수 조차 없어서, 너무 슬퍼.."
라고 말해 주었던,
그 말이 내 뇌리속에 박혀서..이사람이 있어서 이젠 보내드릴 수 있겠다..라고 생각 했었던 그사람이라서..

그 글들이, 그 생각이..
너무 커다란 충격이었다.
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화가 나는게 아니라 너무 슬펐다.
나한텐 모든 것이었는데.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이었는데..너무 몰랐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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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2. 18. 01:20

미쳐버리겠어정말다놓아버리고싶어도움이필요해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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