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4. 29. 22:29

어떻게 보냈을까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길.
외롭지 않게

Posted by 지티윈스
l

카테고리 없음 2022. 4. 27. 02:10

보고싶다

Posted by 지티윈스
l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23:21

간만에 낮잠을 잤는데
자도자도 피곤한 낮잠이었다.
보통은 낮잠을 자면서는 꿈을 꾸지 않았던거 같은데..
꿈까지 선명히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우리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꿈.
너무놀라서, 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할 지 몰랐는데
우리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보면서
난 너무 놀랐던 기억.
그리고 펑펑 울었던거 같다.
그런거 생각없이 밝게만 맑게만 자라주길 바랐는데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 너무 슬펐다
너무 울었다


Posted by 지티윈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