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4. 1. 00:57

목놓아 울고싶은
그런밤.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그냥 내옆에 누군가 있다는것만 알아도
위로가 될거 같은
그런밤.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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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3. 31. 15:22

더 잘 지내야 할거아냐
내가 해 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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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 3. 2. 04:19

아빠,
응?
아빠, 엄마집에서,
응?
엄마집에서 난 아빠도 같이 있음좋겠단 생각을 해.
아..
특히 잘때, 눈을감고 난 옆에 아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잠을 자.
ㅠㅠ

Posted by 지티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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